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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2025-04

    보건의료 적정인력 기준의 필요성과 제도화 방안 국회 토론회 안내

    2025년 3월 31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주최로 보건의료 직종별 보험정책 담당임원 실무협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각 직능 단체별 최근 동향과 업무상 고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였으며, 협회장 등 대표자들과의 면담 추진 계획도 논의하였습니다.'보건의료노조(임원 : 위원장 최희선(간호사), 사무처장 곽경선(물리치료사), 정책실장 김상현(물리치료사)...)'는 보건의료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 건강사회를 만들기위해 활동하는 한국의 대표적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전국 200여개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에서 일하는 60여개 직종의 보건의료노동자 8만 5천여 명이 가입되어있는 보건의료단체입니다.이날 우리 협회에서는 중앙회 이민형 보험총괄이사가 참석하여 최근 우리 협회의 ‘실손보험 관련 이슈'와 '인력 기준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발전방안을 함께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아울러, 양대림 협회장께서는 간호법 시행령의 업무범위가 물리치료사와 관련된 부분에 대하여 4월 4일, 금요일에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의료자원정책과장, 간호정책과장, 병원협, 간호협, 개원의협 임원 등과 업무범위관련 간담회에 참석예정이십니다. 이민형보험총괄이사는 이날, 다음 주 월요일, 4월 7일에 ‘53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인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보건의료 적정인력 기준의 필요성과 제도화 방안’국회토론회 준비와 관련된 관계자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의 이수진 국회의원 외 10명의 의원들과 함께 우리 협회를 포함한 여러 보건의료 단체가 공동으로 다음과 같은 국회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제 :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보건의료 적정인력 기준의 필요성과 제도화 방안▮ 주최 : 이수진, 김선민, 김 윤, 남인순, 전종덕 등 11명 국회의원 공동주최▮ 일시 : 2025년 4월 07일(월) 오후 1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741)▮ 토론 : 보건복지부, 경실련, 물리치료사협회 등 지정토론우리 협회에서는 이민형 보험총괄이사가 지난 3월 14일(금) 대한의사협회 국회토론회에 이어 이번 토론회에도 지정토론자로 참여하여 ‘물리치료사의 적정 인력 기준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며 향후 정책부도 참여하여 협회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입니다. 방청을 원하는 회원은 방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의 성장과 발전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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